지우음악에 마추어 엉덩이 우쭐우쭐하는 동영상[67]

지우가 많이 자랐다. 머리도 엄마가 까가머리로....

손가락 입입 물고 있드니 놀이기구 음악 소리에 마추어 엉덩이가.

온 몸이 우쭐우쭐 신나게 춤추며 웃으며 즐겁게 놀고 있다.

우리집 미니 숙녀"지우"도 신이 많은가 보다...

오빠 윤서 따라기어 다니며 장난감도 혼자 가져 놀려다가

혼줄이 나기도 한다고 했다...

웃는 모습이 무척 귀엽다....0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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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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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지우
까까머리는 머리 예쁘게 많이 나라고 깍아주신맞죠 .
빨리빨리 자라거라 지우야 튼튼하게 ~~ 2008-11-21 09:41:22

ㅎㅎ 미니숙녀 2008-11-21 09:43:15

넘 귀여운 손녀네요,,,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2008-11-29 20:17:43

"계영배" 님 다녀 가셨군요...
머리는 엄마 솜씨라고 합니다...
요사히는 ?이 자랐지요..
아장아장 걷고 다닌다고 합니다...
윤서와 장남감 쟁탈전도 벌리며...에헤~~!! 2008-11-29 22:03:51

우리 집에서는 막내"미녀 숙녀(??) 랍니다...
몹씨 귀엽네요....^^**^^ 2008-11-29 22:04:35

"고맙습니다."국화향기"님
우리 손주녀석들 서울에 있어
동영상으로 보내와 본답니다...
귀엽죠....예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좋은 행운 있으시기를...^^**^^ 2008-11-29 22:06:24

개내(Gaen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