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초는 시골 정원에 심겨져 있었던 난초로 알고 있다...
여름 7~8월경 잎 없이 꽃대가 올라와 꽃이 핀다.
식물 도감에 찾아 봐도 아리숭하다...
이꽃 이름을 주인장에게 물으니 란초(?)라고 만 말 한다
아래 꽃은 처음 보는 꽃이다....
8월 모임이 있어 부산에 가다...부산 서면 어느 한정식 집에 갔었는데
화분에 이 꽃이 많이 피어 있어 꽃 이름을 물었다...
이 꽃 이름은 "댄디륨(?))"이라고 했다.
의구심이 든다. 시장에서 예쁘게 피어 있어
5그르를 구입해 화분에 심엇다고 했다....
보라색 꽃이 많이 달려 있어 사람의 눈을 사로 잡는다...
아직도 "댄디륨" 으로 그렇게 알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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