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소정원 화분에도 봄이 익어 꽃도 피었다 지고
다른 녀석이 꽃을 피운다....
화분의 나무들이 푸른 새싹이 돋드니 생동감있게
잎이푸르게 변해버린다. 푸르른 신록의 향연이
우리집에도 찾아 오나 보다.
일부 꽃이 핀 화분을 정리해 본다.,..
가꾸는 마음은 항상 즐겁다,...
겨울 내내 몸부림 치다 고사된 녀석들 때문에
볼수없는 꽃도 있어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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