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Timeout(">
*** 가끔씩 하느님과도 싸울수 있는 나이99세 ***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 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0세 - 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괜찮은 나이. 72세 -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73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75세 -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80세 -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나이. 81세 - 이 자식이 뉘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 하는 나이. 84세 - 미물도 사랑스런 나이. 86세 -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87세 -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 데 걷고 있는 나이.
90세 - 주민등록 번호를 잊어 버리는 나이. 92세 - 게임의 룰을 지킬 수 없는 나이. 93세 -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4세 - 사람이 왜 ‘무형 문화재’인지를 보여주는 나이. 95세 - 무엇을 하던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96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 주는 나이. 97세 - 노인 대학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98세 -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별이 안 가는나이. 99세 - 가끔 하나님과도 싸울 수있는 나이.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하고 그냥 노는 나이.
*** 모두들 하느님과 싸울 수 있을 때까지 장수합시다. ***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장마비 현상 대체요령.... (0) | 2008.03.15 |
---|---|
10년을 젊게 살기 5가지 방법 / 스케일링이 치아를 깎는다? (0) | 2008.03.15 |
나른한 몸 깨우는 ‘봄나물 트리오’/고기를 연하게 하려면 (0) | 2008.03.07 |
커피, 하루 석 잔까지만…/ 당뇨카드 이렇게 쓰세요 (0) | 2008.03.07 |
::: 잘못된 '소화' 상식 6가지 ::: (0) | 200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