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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여행

★ 안방에서 네팔구경 ★

by joolychoi 2008. 2. 28.

★ 안방에서 네팔구경 ★

티베트 - 네팔 국경에  티베트 마을

 


국경마을 '코다리' 판자촌,  사람들은 순수하고 착해 보인다


처음 만난 네팔의 마을, 이국적이고 평화롭게 보인다


카트만두를 앞두고 둘리캘에서 바라 보는 히말라야 산맥


네팔 어린이, 사진을 찍자고 하니 눈을 돌리면서 귀여운 표정을


'오쇼 라즈니쉬'의 명상센터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스와미 아룬'


신기하게 생긴 목각 인형들


쿠마리 사원  문위의 조각


수웸부 불교 사원의 원숭이,관광객의 손가방을 낚아 채기도 한단다 



새끼에게 애정을 쏟는 원숭이


수웸부 불교사원의 탑,  티베트 불교를 신봉해  탑도 티베트 식이고 스님들도 티베트 스님들


카트만두 시내를 내려다 보고 있는 네팔 사람들


파슈파티 힌두사원 옆의 화장장과 인도의 갠지스강에 합류하는 바그마티 강



타고 남은 것들을 가족이 강물로 밀어 낸다


부다 불교 사원의 탑,  세계에서 제일 큰 탑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가는 인도산 TATA 버스, 고장이 잘나니 반드시 Touring Bus를


'디빠와리'라는 명절에 어린 아이들이 춤을 추고 돈을 구한다


안나프르나 산맥을 보려고 돗단배를 타고  포카라의  페와 호수로 


페와 호수가에 형형색색의 돗단배들 


 

'피스 파고다'에서 본  안나푸르나 '텐트피크'


안나프르나로 가는 베시사하루쪽 입구에서 보이는 계단식 논



환상적인 곡선을 그리며 흘러 가는 S자 곡류하천


활엽수와 침엽수가 교차되는 지점


 

짐끈을 아마에 대고 먼 길을 가는 할머니 


안나푸르나 2 봉의  달밤 사진, 하늘에 별이 흐른다 


고산지대에서 많이 보이는 '야크'

 

 

트롱라(5,416m) 로 올라 가는 길, 마치 우주에 온듯 하늘이 검푸르다



트롱라에 오르니 탈진해 메스꺼워 진단다. 그러나 안내표지판에는 see you again


멀리 보이는 곳이 트롱라,  그 아래에 묵티나스 라는 아름다운 산악마을이


카그베니 마을의 밭,  고산지대라 색갈이 신기하다


하산길에 본 안나푸르나



다양한 색을 가진 논과 평온한 하산길


'나가르준'숲에서 본 카트만두 시내,앞에 수웸부 불교사원과 멀리 중심부에 전망대가



카트만두 국립 동물원에서, 거대한 코끼리가 사람을 태우고 동물원을 돈다


카트만두 아래에 있는 도시  파탄의  두르바 광장, 중아의 탑이 몹씨 아름답다 


카트만두의 중심 쇼핑거리 'NEW ROAD'  삼륜차들이 손님을 기다린다


인도로 가는 길목 '다망'마을에서, 멀리는 히말출리봉(7,893m) 앞에는 마나슬루봉(8,156m) 


인도로 가는 길 능선에 있는 농촌마을 풍경



국경 마을에 도착하려는데  3 보 1 오체투지 하는 티베트사람, 소원성취하시기를


네팔 - 인도 국경 네팔의 비르간지 마을, 인도풍이 물신 풍긴다 입니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험한 길이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구하려 떠난다


비 가 (悲 歌) / 김 연준 曲, 장한나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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