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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음악감상

川の流れのように흐르는 강물처럼 / 美空ひばり미소라 히바리

by joolychoi 2008. 2. 20.

 

 

川の流れのように흐르는 강물처럼 / 美空ひばり

미소라 히바리,  일본최고의 韓國系 엥카 가수,

作故後 榮譽賞을 받음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나도 모르게 걸어 온 좁고 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 見える

뒤돌아 보면 아득히 멀리 고향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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