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담고 나오던 중...
우포늪의 작은 연못의 외롭게 떠 있있는 쪽배 하나를 만났다 ...
작은 연못이라 지나치기 쉬운 곳이었지만...
멀리 뒤 쪽에서 솟아 오르는 해와 앙상한 겨울나무가...
연못 위로 새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2007년 12월 9일 우포일출 후...
출처 : 들꽃 이야기
글쓴이 : 컴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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