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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무자년) 포토 이미지 (29)
by joolychoi
2008. 1. 26.
2008년1월22일【음12/15(화)
☞ “춥다, 어서 엄마한테 오렴”
★...21일 눈이 내리는 서울 남산골 한옥 마을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부르고 있다.
이날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렸으며 기온은 영하권을 맴돌았다. ⓒ로이터 ▒▒☞[출처]동아일보
☞ '눈 안 맞기 위해…'
★...영동지방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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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53cm 폭설
★...대관령 기슭인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의 한 주민이 21일 집 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이날 대관령엔 53㎝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기상청은 "22일 서울과 경기,강원 영서지방에도 낮 한때 약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 가슴까지 눈 쌓인 태백
★...강원 태백과 평창·정선 등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21일 오후 태백 화전동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가슴께까지 쌓인 눈 사이로 길을 만들고 있다. 태백/김봉규 기자
▒▒☞[출처]한겨레 |
☞ 靑天·白雪·老松…
★...450여 년 풍상을 이겨온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천연기념물 350호 금강송이 하늘을 향해 힘차게 두팔을 뻗고 있습니다. ▒▒☞[출처]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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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大寒 설국'
★...대한(大寒)인 21일 오전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한티재가 은빛세상으로 변했다. 이날 내린 눈으로 한티재~군위군 부계면(79번 지방도)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돼 한티재 휴게소가 눈 속에 갇혀 썰렁한 모습이다. 정운철기자 ▒▒☞[출처]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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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눈세상
★...16일부터 울릉도에 내린 1m 이상 폭설로 섬 전체가 온통 눈세상으로 변했다. 이번 눈으로 작년 눈 부족으로 취소됐던 눈꽃축제가 올해는 차질없이 열릴 예정이다. <<울릉군청 제공>> ▒▒☞[출처]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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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언 옥계폭포
★...충북 영동군과 옥천군에 걸친 달이산 남쪽 끝 영동군 심천면 옥계리 옥계폭포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강추위로 얼어 붙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 서울 도심 야경과 어우러진 서울 성곽
★...21일 서울 흥인지문에서 낙산공원 사이의 서울성곽 동숭지구 1천51m 구간에 조명이 설치돼 서울 도심 불빛과 어우러진 멋진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매일경제
★...서울성곽 동숭지구의 야간조명이 불을 밝힌 21일 저녁 서울 낙산공원 정상에서 바라본 성곽일대가 도심의 불빛들과 어우러져 멋진 야경을 연출해 내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 백령도 세계자연유산 추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백령도 일원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가 추진되고 있다.
옹진군은 보존효과를 높이기 우해 백령도 일원을 세계자연유산으로
유엔 산하기구인 유네스코에 등재를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출처]한겨레
2008년1월23일【음12/16(수)】
☞ “지붕 무너질라”… 장대로 ‘응급조치’
★...22일 폭설이 내린 백두대간 아래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김옥수(86) 할머니의 외딴집 마당에서 강릉경찰서 전의경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경찰의 도움으로 3일 만에 외부와 소통하게 된 김 할머니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눈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지붕 곳곳에 긴 장대를 받쳐놓았다.<연합> ▒▒☞[출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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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치우기 농기계가 한 몫
★...22일 강원 태백시 원동 한 주민이 농기계로 눈밭에 갇혀 있는 산간마을 독가의 진입로를 터주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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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속은 벌써 봄
★...전국적으로 폭설과 함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수목원 온실에는 벌써 봄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일부 꽃들이 만개해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다가 내일 오전부터 차차 갤 것으로 내다봤다. 맨 왼쪽 어사화,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꽃기린, 개발선인장, 장수매, 노경선인장, 부겐베리아.정우용기자 ▒▒☞[출처]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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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폐지 논란 속 "그래도 꽃은 피운다"
★...22일 오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폐지 대상 정부기관인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난(蘭) 생산농가와 화훼경매사, 수출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수출 유망 서양란 신품종 품평회가 열려 관람객이 신품종 서양란인 '팔레놉시스'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세계일보
☞ ‘니모를 찾아서’ 보다 휘황찬란한 해저탐험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먼 데서 작은 종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 여러 사람들이 종을 흔드는데 합류하면서 소리는 점점 더 커진다. 얼른 고개를 들었다. 일렁이는 물살과 산호와 작은 물고기 외에는 딱히 눈에 보이는 것은 없었다. 그렇다. 이곳은 태국 푸껫에서 95㎞ 떨어진 시밀란 군도의 수심 20m 바다 속. 딸랑이 소리는 다이버들이 신기한 생명체를 발견했을 때 다른 다이버에게 보내는 신호였다. ▒▒☞[출처]도깨비뉴스
★...수출 유망 서양란 신품종 품평회가 22일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화훼경매사, 수출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다양한 서양란이 선보였다. 수원/연합뉴스 ▒▒☞[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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