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사
덜렁이가 어느날 시험보는 도중에
답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서 문득 옆을 보니
썰렁이 시험지에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답이 쓰여 있었다. 이것을 잘못 본 덜렁이는
그것을 “페니스의 상인”
이라고 적어놓고 무진장 좋아하고 있었다.
이것을 본 덩달이. 덜렁이의 답을 보더니
한참을 생각하다 컨닝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고추 장사”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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