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석 2조
표독스러운 여자가 청부 킬러를 불렀다
"건너편 호텔에서 지금 남편이 어떤여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데 총알 한발은 거짓말만 하는 남편 주둥이를 관통시켜
버리고 다른 한발은 남편을 건드린 저 여자의
아랫도리를 박살 내 버려줘요"
그러자 고성능 망원렌즈가 장착된 특수총으로 건너편호텔
창을 향해 정조준하던 킬러가 돌아보며 말하였다.
"사모님 지금쏘면 한발이면 끝내겠는데요!"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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