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동영상(07.7.30) 윤서 춤추기 재롱[50]

 

오늘은 윤서가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노래 부르며 춤추고 있다.

윤서가 팬티 차림으로 엄마 앞에 서서

한 손에는 파란 고무 풍선을  들고

엄마 노래 소리에 양 팔을 어깨위로 올려

둥실 둥실 춤을 춘다.

엄마가 시작하며 노래하니

" 오이 밭에 오이가 ....이리봐도 저리봐도...

둥글둥글 호박이 놀러 왓다가...

예쁘기만..." 음악에 �쳐 신나게 춤을 춘다.
엄마가 풍선을 보고 무슨 색하니"응을 거린다"

엄마가 파란색하니 윤서가 "응" 한다.

주황색 푸선들고 무슨 색 하니"주..."한다

엄마가 주황색 하니 "엉 "한다.

흼 풍선을 들고 무슨색하고 물으니 흰색 옷을 입은  

옆에 있던 아빠를 가르킨다."아빠아빠"하며...

엄마가 아빠 사랑해 하니 으석을 부린다.

오늘은 윤서 신나는 날이가 보다.

재롱에 정신이 나가버린다.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