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이제 제법 장난꾸러기다.
아빠와 아파트 놀이터에서 흙만지며 장난하고
기어가는 개미를 잡아 아빠에게 가져 온다.
놀이터에서 손으로 흙을 파기도 하고 움켜지기도 한다.
개구장이 윤서. 흙묻고 더러운 손 깨긋이 씻어야 할텐데....
무척 재미나다 보다.
얼굴에 함박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입을 크게 벌리고 웃으며...
제법 또박또박 잘 걷는다.(0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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