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타민 글[2]
여 생 (My Way) [영상글 첨부)
joolychoi
2022. 7. 27. 10:00
♥ 여 생 (My Way) ♥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가는
우리네의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가야만 한다네요.
"얽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젊음의 활력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남은 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벗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1) [좋은글] 여 생 · My Way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