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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2022/0950

두 눈을 도둑 맞아서( 22.09.1.목) 두 눈을 도둑 맞아서 단 한 번 사는 생인데, 두 눈을 도둑맞아서 많이 억울했습니다. 그래도 쓸 수 있고, 읽을 수 있고, 들을 수 있으니까, 말할 수 있으니까, 남은 감각으로라도 누려보려고 합니다. - 김성은의《점자로 쓴 다이어리》중에서 - * 두 눈을 도둑맞은 심정, 그 억울함과 원통함을 만 분의 일이라도 짐작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 억울함을 분노로, 한탄으로, 절망으로 풀어내지 않고 두 눈을 가진 사람이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초긍정의 세계를 걸어가는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존경과 사랑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22. 9. 1.
이모티콘,텍스티콘 문자댓글 모음(153) [1-135] 이모티콘,텍스티콘 문자댓글 모음(153) [1-135] 9/1(목)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절대 변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 우정, 초심 죽는 날까지 변함없이 빛나야 할 우리네 인생의 영원한 '다이어몬드'들입니다 . 안녕하세요~??♥ 빵끗~!!! 방가워요~~!@!@~~~♥♥♥ 사랑스럽고 정다운 고운 (남녀) 친구 님~!!! 힘들고 어려워도 웃는 걸 잊어버리지 마세요 웃는 모습은 바로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크게 많이 웃으시고 건강하세요~乃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지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깝다고 느껴져야 한다. ┃-/.┃┓건강한 마음으로 ┃▦┃┛여유로움 갖이시고 ┗━┛힘찬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힘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2022.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