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50

노년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3)[영상글 첨부]

♥노년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3)♥ 노년에는 반드시 한 두가지의 취미를 가져야 한다 산이 좋으면 산에 올라가 보고 물이 좋으면 강이나 바다에 가서 낚시를 하고 운동이 좋으면 어느 운동이든 땀이 나도록 하고 책을 좋아하면 열심히 책을 읽고 수필이나 자서전 등 글쓰기를 해 보는 것도 좋고 그림 그리기나 악기를 익혀도 좋다 좋아하는 취미 때문에 식사 한끼 정도는 걸러도 좋을 만큼 집중력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인터넷을 좋아하면 허리가 아플 때 까지 열심히 정보의 바다를 헤엄쳐 보는 것도 좋다 그 길이 쓸쓸한 노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이다 지는 꽃도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다 노년이라고 기가 죽어서는 안된다 축 처져서 물러 앉아서는 안 되고 가슴을 펴고 당당 해야 한다 인생의 황혼기 황혼은 황홀하..

김현수의 마음의 글 2022.09.15 (30)

노년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2)[영상글 첨부]

♥노년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2)♥ 무엇보다 먼저 편안해져야 한다 잘 살아야겠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인생은 불안전한 것임을 인정하고 무슨일이던 확실하게 마무리를 져라 차분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살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피하려 하지 말고 받아 들여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고 잠들기 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라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할 수 없는 것에 욕심 부리지 말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과 다름을 인정하라 또한 초라하게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살자 두려움을 버리고 현실에 만족하며 웃어라 내 능력을 인정하고 약점은 무시하라 어떤 것이든 지나치게 또는 심각하게 따지지 마라 서두르지 말고 여유롭게 살아가라 경제적으로 쪼들린다 해도 마음의 여..

노년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1)(영상글 첨부)

♥ 노년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1)♥ 검소한 삶은 노년이 되어 필연코 실천해야 하는 아름다운 덕목이다 물론 수입이 없어지고 몸이 점점 약해지니 절로 삶이 위축되지만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해도 자진하여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 검소한 삶은 욕심을 없게 만들고 쓸데없는 욕망으로 인한 불행한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스스로 선택한 검소한 삶이야 말로 노년의 긍지요 멋이고 자신감이다 화려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검소하게 사는 사람은 한없는 욕망의 질곡을 뿌리치고 자기를 이긴 위대한 인생의 승리자라고 볼 수 있다 검소한 생활이 주는 기쁨은 마음이 청결하고 절제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만이 가지는 멋이고 자람스러움이다 이런 사람의 얼굴에는 언제나 미소가 있고 자신감이 보이며 노년의 당당함이 풍긴다 또한 고고한 기품..

일상의 기적 / 박완서 (영상글 첨부)

♥ 일상의 기적 / 박완서 ♥ 덜컥 탈이 났다.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 . 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조차 힘들었다. 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 세면대에서 허리를 굽혀 세수하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양말을 신는 일, 기침을 하는 일,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 내게는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별수 없이 병원에 다녀와서 하루를 빈둥거리며 보냈다. 비로소 몸의 소리가 들려왔다. 실은 그동안 목도 결리고, 손목도 아프고, 어깨도 힘들었노라, 눈도 피곤했노라, 몸 구석구석에서 불평을 해댔다. 언제까지나 내 마음대로 될 줄 알았던 나의 몸이, 이렇게 기습적으로 반란을 일으킬 ..

실패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22.09.15.목)

실패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에서 벌어진 상황입니다. 세 아이 중 둘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고 한 아이는 그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아이의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받지 못한 아이를 혼내고 있었습니다. "너는 오늘 야구 게임에서 졌으니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어!" "아빠,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하지만, 너는 야구 게임에서 결국 졌고 패배자는 상을 받을 자격이 없어!" 가게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울상을 짓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아팠지만, 섣불리 나서지 못했습니다. 아이에게 큰 소리로 말하는 아빠의 인상이 무섭고 덩치도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조심스럽게 다가가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함부로 참견한다고 제게 화를 내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

따뜻한 하루 2022.09.15

브랜드의 본질(22.09.15.목)

브랜드의 본질 브랜드의 본질은 '의미'에 있다. 브랜딩의 본질은 '차이'에 있다. 브랜드는 '의미'를 지닌 '기호 sign'이며, 브랜딩은 '의미'로 '차이'를 만들어내는 '기호 활동'이다. 제품 소비가 평준화되지 않는 한, 모든 의미가 동질화되지 않는 한, 브랜드라는 기호 시스템은 계속 작동될 것이다. - 최장순의《의미의 발견》중에서 - * 브랜드의 본질 가운데 또 하나의 더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브랜드가 신뢰를 잃으면 그 브랜딩은 이미 '의미'도 '차이'도 소멸돼 만회하기가 어렵습니다. 신뢰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쌓아가는 것입니다. 다음은 잘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이 쌓았어도 지키지 못하면 더 이상 작동되지 못하고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이 신뢰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2022.09.15 (1)

제5회 백수 정완영 전국학생시조 공모전 "장원" 입상

전국학생시조 공모전 "장원" 입상 민족사관고등학교 제 2학년 재학중인 손자 최 윤서 군이 전국 학생시조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피아노"가 고등학교 부문 "장원"으로 입상한 영광을 안았다 시 내용은 특활활동으로 피아노 배우며 느낀 소회를 그린 것 같다 대단한 성과이다. 초등학교 입학전 글을 써서 가족에게 공개해 놀라게 하더니 지금 그 결과가 나타났을까? 어릴때 부터 책에 열심히 익혀 놀라게 하더니... 아래 시조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상식은 10.29. 경북 김천시 문화 에술관 예정이라 한다 시상내용 : 경북 교육감 상장과 장학금 100만원 윤서 지우가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을 뚜드리고 있다(14.2.28) 윤서는 두손으로 피아노 건반을 누르며 연주한다 (14.2.28) 자우가 한손으로 피아노 건반 위..

가을이 오면 /노래 서영은 (영상 첨부)

♥ 가을이 오면 /노래 서영은♥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

음악감상 2022.09.14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영상글 첨부)

♥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며 인생을 두루뭉술 사는 게 좋더라고요. 남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발버둥 치며 비참해지는 것보다 매일매일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며 비할 데 없이 즐겁게 사는 것이 좋더라고요. 욕심은 불만을 낳고 부러움은 초라함을 부르니까 버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삶보다 적당히 가진 것에 만족하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좋더라고요. 복잡한 세상, 모든 것을 알 수 없는데도 두세 가지 더 알기 위해 집착하는 것보다 남보다 하나 더 안다고 으스대는 것보다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라도 더 알았음에 고마워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결국은 그저 함께 걸어가는 것이, 서로를 다독이고 토닥거리며 무심한 듯 덮어주고 둥글게 사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