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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너무 그립다 /김현수 (영상글 첨부)

♥ 당신이 너무 그립다./김현수 ♥ 좋은 만남이 좋은 운명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당신과 좋은 만남으로 당신과 좋은 인연이 되어 그저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인 나의 사랑과 그리움인 당신을 생각하면 얼굴이 밝게 빛나고 온몸에 기쁨이 넘쳐 흐르고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벙글 웃음이 세상을 향해 번져 나갑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이슬처럼 당신에게서 풍기는 은은란 은빛 향기는 약간 풋내가 나는 듯하지만 기품이 있고 정감 어린 나긋나긋한 말투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듯한 부드러운 눈빛은 인품이 고고하게 묻어 있어 아름답습니다 그런 당신을 바라보면서 애틋한 사랑을 애틋한 정신을 애틋한 마음을 마음껏 주면서 매일매일 웃음 가득한 밝은 얼굴로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 곁에 있고 싶습니다..

피카소의 황소 머리(22.08.12 .금)

피카소의 황소 머리 20세기 현대 미술을 거론할 때마다 어김없이 언급되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추상화 '우는 여인' 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남긴 천재 예술가입니다. 그의 작품 중 '황소 머리'가 탄생하게 된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피카소는 파리의 길거리에 버려진 지 오래된 듯한 낡은 자전거를 발견했습니다. 유심히 자전거를 바라보던 그는 곧장 작업실로 가져가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을 떼어내곤 안장 위에 핸들을 거꾸로 붙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조형물에 청동을 입히자 갸름한 안장은 황소의 얼굴처럼, 길고 구부러진 핸들은 황소의 뿔처럼 착각할 정도로 보였습니다. 피카소는 이 조형물을 완성한 후 '황소 머리'라는 이름을 붙이며 매우 흡족했습니다. 이후 '황소 머리'는 ..

따뜻한 하루 2022.08.12

김대건 신부의 9천 리 길 (22.08.12.금)

김대건 신부의 9천 리 길 1837년 6월7일, 마침내 세 명의 조선 신학생이 마카오의 파리외방전교회 극동대표부에 도착했다. 한양을 출발한 지 6개월만이었다. 만주에서 북경을 거쳐 남쪽으로 중국 대륙을 종단하는 9천 리(3,600km) 길을 걷는 사이에 계절이 세 번 바뀌었다. - 이충렬의《김대건 조선의 첫 사제》중에서 - * 새로운 역사는 누군가 목숨 걸고 첫 길을 낸 사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200년 전, 젊은 김대건 신학생 일행이 9천 리 길을 걸어 마카오로 가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한국 천주교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느 시대든 열정과 소명감을 가지고 첫 길을 내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새 역사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