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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은 / 망설이지 않을 겁니다 (영상글첨부)

♥ 우리 오늘은 ♥ 우리 오늘은 즐겁게 지내 보아요 서로 믿는 좋은 친구로 우리 오늘은 많이 웃으면서 살아가요 마음에 안 들더라도 조금 이해하고 배려하면서요 후리 항상 예쁜 마음 그대로 가져 가요 매일 아침마다 모닝커피 한잔 나누면서요 루리 서로 안부 인사 물어봐 주고 때론 웃겨주고 때론 장난도 치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 되어 봐요 우리 서로 위해 주고 지켜주며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며 한없이 한없이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가요 우리 댓글은 즐겁게 그리고 미소 지을 수 있게 쓰고 사랑으로 가득찬 충만한 가슴으로 예쁜 사랑 많이 나누면서 우리 여기서 내일 또 만나요 사랑해요 ♥ 망설이지 않을 겁니다 ♥ 망설이지 않을 겁니다 주저하지 않을 겁니다 뜸 들이지 않을 겁니다 이제는 빙빙 돌리지 않을 겁니다 미사여구로 포장..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22.08.08.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피트니스 대회에서 비장애인과 경쟁 끝에 4관왕에 오른 한 팔의 피트니스 모델 김나윤, 그녀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유능한 헤어디자이너였습니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상냥해서 인기 만점이었고 주말도 없이 일할 정도로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휴가를 내고 친구들과 떠난 휴가지에서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이 사고로 한쪽 팔을 잃게 됩니다. 접합 수술을 시도했지만, 패혈증세가 심해 결국 절단했고 이후 수많은 시간을 어둠 속에서 보냈습니다. 열심히 달려왔던 모든 꿈과 목표들이 한순간 무산된 느낌에 그녀는 홀로 많이도 울고 좌절했다고 합니다. '왜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좌절과 후회의 시간을 보내던 중 문득 그녀는 그런 생각을 했다..

따뜻한 하루 2022.08.08

청각장애를 가진 아버지의 아들 (보낸날짜 : 22.08.08.월)

청각장애를 가진 아버지의 아들 내가 몇 살 때 어떻게 말을 배웠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내 유년기는 시작과 동시에 끝이 났다. 청각장애를 가진 아버지의 아들로서 나는 눈에 보이는 침묵의 손짓에 귀가 들리는 사람들에게 소리와 의미로 바꿔주는 연금술사가 되어야 했다. 동시에 아버지를 위해 보이지 않는 소리를 눈에 보이는 수화로 바꾸는 마법도 부려야 했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 청각장애 아버지를 둔 아들은 침묵의 손짓으로 마법을 부리는 연금술사가 되어야 합니다. 시각장애를 가진 아버지의 아들도 비슷합니다. 이번 몽골에서 말타기에 시각장애를 가진 어르신이 사위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그 어르신께서 과연 말타기를 하실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염려했습니다. 그러나 누구 못지않게 말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