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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2022/01107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영상글 첨부) ♥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을 살면 그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 2022. 1. 30.
내일은 희망 / 김은주 (영상글 첨부) ♥ 내일은 희망 / 김은주♥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면 많은 것들이 무르 익는다 비우고 내려 놓아 열매로 가득 채우고 감사와 기쁨으로 한없는 기쁨에 우린 꿈을 꾼다 지나간 세월의 아쉬움에 긴 한숨 내 쉴 때에도 훈훈하고 따순 온정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니 우린 다시 희망을 본다 슬픔도 역경도 그 또한 지나갈 것이기에 또 다시 용기내어 세상속 군중되어 발길을 내 딛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A5hSgniNmTY 2022. 1. 30.
임인년(壬寅年) 설날 이미지 모음 임인년(壬寅年) 설날 이미지 모음 2022. 1. 30.
인연(因緣)이란 ? (영상글 첨부) ♥ 인연(因緣)이란 ? ♥ 술 마시며 맺은 친구는 술 끊으면 없어지고 돈으로 만든 친구는 돈 없으면 사라지고 모임 또한 탈퇴하면 그 인연 역시 끊어진다 이제야 느끼는 건 인연을 아주 우습게 아는 가벼움 웃고 떠들고 놀다가도 홀연히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그 많은 분들 나는 하늘에 별과 같이 많고 바다에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과 모두 인연을 맺고 싶지 않다 그저... 전화 한통으로 안부를 물어주고 시간 내어 식사한번 하면서 서슴없이 마음이 통하는 친구같은 좋은 인연을 맺고 싶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알아 지는 건 인연을 가꾸는 것도 내 몫이요 내 곁에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도 내 몫이며 사명인 것이다 살다사 세월의 풍파로 연이 끊어져 만나지 못한다고 해도 돌아켜 생각하면 미소가 떠오르는 그런 인연으로 만났으.. 2022. 1. 29.
내가 만약에 ( 보낸날짜 : 22.01.29 .토)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내가 만약에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려고 하든 꼭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단, 모든 일은 'What if' 질문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 질문에 답하려면, 그것을 작게 단계적으로 잘라서 그 작은 것 하나하나를 루틴화해야 한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오늘 자신에게 다음 단계의 시작을 위한 'What if' 질문을 해보자. '내가 만약에'라는 질문은 생각할수록 즐겁고, 나를 끊임없이 다음 단계로 데려간다. - 폴 김의《다시, 배우다》중에서 - * 무엇을 시작하든, 무엇을 배우든 성취하는 것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멀리 있는 목표를 늘 주시해야 하지만 눈앞에 있는 작은 것, 일상을 작게 나누어서 좋은 습관으로 만.. 2022. 1. 29.
들꽃 같은 당신이 보고 싶다/김현수 (영상글 첨부) ♥들꽃 같은 당신이 보고 싶다/김현수♥ 들꽃 같이 풋풋한 당신이 보고 싶어 그대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수 없이 듭니다 오늘은 새하얀 달님도 구름 속에 숨어 버렸고 매일매일 말 상대가 되어주던 별님도 구름 뒤에 몸을 감추고 말았습니다 내 가슴에 잔잔한 사랑의 감동으로 가득 찬 당신이 보고 싶어도 아파하지 않겠다고 슬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너무 소중하고 귀한 당신이라서 잠재의식 깊숙이 박혀있는 뿌리까지 아파와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들길을 걸을 때면 들꽃 향기 같이 풋풋한 당신이 생각나 들꽃 한송이 꺾어 가슴에 안겨 주고 싶었지만 텅 빈 들녘을 보고는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앞이 캄캄해져 가슴이 멍해지고 말았습니다 어제도 들꽃 향기처럼 고유한 아름다움을 지닌 당신이 보고 싶어 밤잠.. 2022. 1. 28.